위기의 대한산악연맹/대구산악연맹 책임지는 결단을 촉구한다.

작성자
하찬수
조회수
629
작성일
2017.09.20 15:43:04
첨부파일
1.부도덕한 지도자
1-1대한산악연맹 공문 20160701에 의하면 * 2016.7.9.(토) 오전 10시까지 : 시·도협회 선거인 배정 확정 기한→ 회장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한 시·도협회에 한해 선거인 배정*토록 되어있다. 대구광역시연맹은 7월 12일 재검표를 통해 통합회장을 선출하였으므로, 2016년 7월26일의 대한산악연맹 회장선거 선거인단을 배정하여서는 아니된다. 또한 담당실무직원의 문책을 요구한다.


1-2 현회장 김종길은 선거운동기간전에 전현직 회장들의 여행경비를 보조해 러시아 여행을 한 의혹은 불법 사전선거운동 의혹으로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


1-3. 대한체육회와 대한산악연맹은 해당종목단체의 임원의 영리사업 참여를 금지하고, 부득이한 경우 사전 신고와 허가를 득하도록 하고있다. 산악인의 날 산악대상자 콜*의 회장은 대한산악연맹의 주요 스폰서이자 *산광역시연맹 회장이다. 이해당사자의 사업참여도 시비가 일수 있는데, 산악대상 수상자선정은 도덕적으로나 대한산악연맹의 산악대상 권위로 보나 문제가 많다. 의혹을 살수 밖에 없는 결정이다. 해명을 요구한다. 여러분에게 묻고싶다.아래 규정으로 볼때 과연 대한산악대상 수상자로서 정당한가?
그럼 등산업체 사장들 다 줘야 하는가요?
그게 무슨 산악대상입니까? 산악연맹후원상이지?

제3조(심사범위) ① 수공기간 : 당해 년도(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의 활동사항을 원칙으로 하고 최근 수년간의 활동사항을 고려한다.

“대한산악대상 심사규정
② 심사범위 : 본 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심의한다.
1. 대한민국산악대상 : 전 분야를 총 망라하여 가장 으뜸이 될만한 업적을 남긴 산악인 또는 산악단체
2. 각 분야별 산악상 :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활동과 성과를 올린 산악인 또는 산악단체
가.고산등반분야 : 해외의 고산 또는 거벽에 진출하여 난이도 있는 등반을 추구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큰 성과를 올린 산악인 또는 산악단체
나.개척등반분야 : 국내외 암벽 및 빙폭에서 고난도 등반을 이룩하거나 새로운 루트를 개척한 산악인 또는 산악단체
다.스포츠클라이밍분야 : 국내외 각종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높은 기량으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올린 산악인 또는 스포츠클라이밍 발전에 큰 공로가 있는 산악인 또는 산악단체
라.산악문화분야 : 산악관련 각종 문헌(등반기, 시집, 소설, 수필집, 사진집, 산악지도 등)을 저술, 간행하거나 학술적 연구성과를 올린 산악인 또는 산악단체
마.등산교육분야 : 등산교육과 관련하여 그 공로가 지대하거나 큰 영향을 끼친 산악인 또는 산악단체
바.산악환경분야 : 국내외 산악환경 보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한 산악인 또는 단체
사.특별공로분야 : 산악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지대한 공헌을 한 개인 또는 단체로서 수공기간을 한정하지 않는다”


*현재 1심/이의제기/대구고등법원의 직무정지 인용과 대구지방법원의 선거무효 판결을 바탕으로 서울지방법원에 대한산악연맹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을 하겠다. 대한산악연맹의 회장은 우리 산악인을 대표하는 자로 마땅히 정당하고 정의로워야 한다. 또한, 부정선거 항의시위를 명예훼손으로 본인을 현회장과 직무정지된 대구산악연맹회장이 고소한 사건은 2017년 9월7일 무죄로 판결났다. 부정선거 반성은 커녕,명예훼손으로 입막음 하려는 그들의 시도는 빗나갔다.


2.무능력한 지도자

2-1. 현 회장의 주요공약은 "다시 본연의 산악정신으로" 모토로 스포츠 클라이밍 활성화와 지역 광역시도연맹 지원강화와 알파인등반 지원을 약속했다.
현실은 어떠한가? 올림픽 정식 종목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은 자비로 국제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여름 샤모니에 등반갔다 광장에서 월드컵참가 선수들 응원했는데 감독 코치없이 (김자하선수겸임) 자비로 분전하는 선수들이 안쓰러웠다.지역 광역시도연맹은 여전히 힘들게 운영되고 있으며, 알파인등반은 확인도 안된 초등이란 미명아래 특정 트레킹팀에 지원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어디에도 현 회장의 노력과 지원은 볼 수 없다.


*기존의 노스***,코** 의 6억여원의 현금과 용품지원은 끊기고, 그 자리에 콜*이 1억2000만원과 용품지원이 있을 뿐이다.



2-2.대한체육회의 공개채용 규정을 위반한 무리한 사무처장 임명과 번복, 회장 회사소속 직원을 연맹 이사로 임명하고, 지난 이사회에서는 그를 다시 기획이사로 임명하는 생각 없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안팎에서는 현 위기상황을 염려하고 걱정하지만, 정작 회장 본인은 그 사실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무능력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어느 회장도 자기회사 직원을 이사로 임명하지는 않았다. 2017년 이사회를 몇번 개최 했는가? 전문성을 발휘하도록 각 분과위원회에서 현안을 이사회에 상정해 절차에 따라 결정하여야 하는데, 새 집행부에서 지난 회장과 다른 정책이나 사업을 한 게 무엇인가?


2-3. 콜럼비아사의 산악유가족을 돕기 위한 취지의 행사에 라이온스회원 산행준비중 사망한 은행지점장 출신의 친구를 지원대상자로 선정한 것은 지원사와 대한산악연맹을 욕보이는 처사이다. 무릇 지도자는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부족한데 심사숙고의 흔적이 없다. 양심도 없다.


2-4.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산악인의 염원인 빙벽등반(드라이툴링) 포함을 위한 UIAA와 IOC의 노력과 협조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위원회에서 지원한 쇼케이스도 부지 등도 후원사 섭외 등의 노력 부족으로 무산되었다. 향후 여러 곳으로부터 대한산악연맹에게 책임을 물을 것 같다.


*현 회장이 새로운 후원사를 참여케 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했다는 것이 없다. 기존의 후원사를 떠나가게 하고 기존사업도 축소하는 것만 보았다.
대한산악연맹의 위기를 널리 알리고 산악인들의 협조를 얻어 위기를 극복해야 함에도 아까운 시간만 보내고 있다.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면 대한산악연맹을 위해 중대한 결정을 하는 게 본인과 조직을 위하는 길이다.

3.무책임한 원로 산악인과 산악언론

산악인 모두가 조직의 위기나 부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바로잡는 역할을 해야 한다.우리의 권위와 명예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 특히 원로 산악인이나 전/현직 임원들은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소중한 대한산악연맹을 바로세워야 한다. 대한산악연맹의 열악한 재정과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위해 원인을 찾고 해결책 제시를 요구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가장 적극적 도피이자 방임이다. 선배 어른의 역할을 촉구한다. 산악관련 언론에서도 현 대한산악연맹의 선거의 문제점, 부실 행정과 무능력을 취재하여 알려야 하는 공적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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